서울시발레단만 버전 데카당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발레단, 세계적 거장 오하드 나하린 대표작 <데카당스>로 2025 세종시즌 포문 열어 서울시발레단만의 버전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는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넷플릭스에서 주목한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 대표작 엮은 - 파리 오페라 발레, 뒤셀도르프 발레단, 예테보리 댄스 컴퍼니, 시드니 댄스 컴퍼니 등에 이어 서울시발레단만의 버전으로 만든 공연 [서울문화인] 국내 최초의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으로 창단된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서울시발레단 버전으로 엮어 선보이는 데카당스>(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는 3월 14일부터 23일까지)로 ‘2025 세종시즌’의 막을 연다. 창단 2년 차를 맞이한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손을 잡고 올해 총 4개 공연, 7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 밝힌 가운데 데카당스>는 그 첫 무대를 장식할 작품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