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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세계문화관 ‘이슬람실’ 새롭게 조성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 소장품으로 ‘이슬람실’ 꾸며 [서울문화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에 이슬람실을 새롭게 신설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인류가 남긴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세계문화관을 조성한 이래, 2019년부터 세계 주요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다양한 세계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슬람 문화는 다섯 번째 주제로, 상설전시관 최초의 이슬람 주제 전시라는 점이다. 국립중앙박물관 3층 세계문화관에는 2019년부터 이집트실(2019~2022년)을 시작으로 세계도자실(2021~2023년), 메소포타미아실(2022년~2024년)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고대 그리스•로마(2023~현재), 이슬람실(2025~ )과 더불어 중앙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실이 마련되어.. 더보기
국립춘천박물관, 강원의 불교미술로 상설전시실 브랜드 2 신설 ‘강원의 불교미술, 깨달음을 찾는 길’, 불교미술 30건 31점 전시 [서울문화인]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수경)이 강원도 금강산, 원주, 평창, 양양, 삼척 등에서 발견된 불교공예품과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상설전시실 브랜드 2 “강원의 불교미술, 깨달음을 찾는 길”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설된 브랜드 2는 불교의 깨달음의 진리로 향해 가는 길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실로 올해 9월 보물로 지정된 삼척 흥전리 절터 출토 청동정병>을 비롯하여, 양양 선림원 터 출토 금동보살입상>(보물) 등 보물 3건 4점을 포함해 불교 문화유산 30건 31점을 전시, 불교공예품이 가진 의식구로서의 기능과 보살상과 불상과 같은 불교조각의 깨달음으로 이끄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을 통해 깨달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더보기
국립박물관 뮷즈, 야구용품과 협업... 야구 국가대표팀 뮷즈(MU:DS) 출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야구 국가대표팀 뮷즈(MU:DS) 출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x KBO, 국립박물관 소장유물 활용 응원 상품 10종 공개 - 오는 8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 KBO 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 [서울문화인] 국립박물관 뮷즈, 야구용품과 협업하여 출시되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이하 재단)이 한국야구위원회(총재 허구연, 이하 KBO)와 협업하여 ‘야구 국가대표팀 기념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11월 8일(금) 출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9월 KB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이는 케이스티파이, 스타벅스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에 이어 스포츠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 야구팬들이 경기 응원과 함께 문화유산.. 더보기
서울예술단 신작 창작가무극 <전우치>, 현대적 시선과 상상력을 입힌 ‘K-슈퍼히어로’로 탄생 설화 속 영웅 ‘전우치’, 현대적 시선과 상상력을 입힌 ‘K-슈퍼히어로’로 탄생 [서울문화인] 도술과 환술로 부패한 권력을 응징하고 백성을 구제하며,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신비로운 설화 속 영웅이자 조선 중종 시대의 실존 인물 전우치가 2025년 가무극으로 태어난다. 서울예술단이 2025년 하반기 신작으로 창작가무극 전우치>를 지난 10월 25일(토)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현대적 시선과 상상력을 입힌 ‘K-슈퍼히어로’의 탄생서울예술단의 신작 창작가무극 전우치>는 조선 중종 시대 실존 인물 ‘전우치’를 모티프로, 그가 남긴 신비롭고 기이한 행적과 설화를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새롭게 재창작한 판타지 총체극이다. 작품은 신화적 상상력으로 확장된 새로운 공간 속에서, 인간 전우치가 .. 더보기
[박물관] 신라 금관과 금허리띠 일체, 104년 만에 한 자리에 집결 APEC 2025 정상회의 및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천마총 금관 등 황금 장신구 20건(국보 7건, 보물 7건)2025년 10월 28일(화)부터 12일 14일(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APEC 정상회의 관련 임시휴관으로 일반공개는 11.2.(일)부터 [서울문화인] 신라 금관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지 104년 만에 여섯 점의 금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 세계적으로 고대 금관의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현존하는 전 세계 고대 금관은 12점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7점은 신라 금관이고, 2점은 가야 금관으로, 우리나라는 금관 왕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신라 금관은 정교한 세공 기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세계 문화유산이며 신라 시대 황금 문화를 대.. 더보기
우양미술관, <백남준 Humanity in the Circuits>... 1980-1990년대 백남준 작품 선보여 경주 우양미술관, 미공개된 《나의 파우스트》 연작 2점... 30여 년 만에 공개 2025 APEC 정상회담의 경주 개최를 기념, 우양미술관 기획한 한국미술특별전 백남준> [서울문화인] 현대 미술사에서 한국을 넘어 현대 세계 미술사에도 백남준을 빼놓을 수 없다. 백남준은 작품은 시대를 앞선 선구자적이다. 그는 테크놀로지를 단순한 표현 수단이나 시청각 실험의 장으로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인류 정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으로 인식하며 공동체적 사유를 본격화했다. 그의 작품은 TV, 위성, 로봇, 인터넷,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가 하나의 회로처럼 얽혀 있으며,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 예술과 기술이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유기 회로 안에서 상호작용하며 공명할 수 있음을 보여.. 더보기
경주 솔거미술관, APEC계기 한국미술 특별전 <신라한향:新羅韓香> 5M의 한지에 한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5천년 역사를 담아내다. [서울문화인] 경주 APEC 계기로 경주솔거미술관(경주 엑스포공원 내)에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신라의 문화와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 작가들이 재해석하는지를 보여주는 한국미술 특별전신라한향>을 솔거미술관 내 박대성 1~5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경주솔거미술관의 건립 기증 작가인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을 중심으로 경주 출신의 승려이자 불화의 대가인 불화장(佛畵匠) 송천스님, 전통회화 수복 전문가이자 작가로서 활동하는 김민 작가, 폐유리를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박선민 유리공예 작가가 참여 하였다. 박대성 화백은 한국 수묵화의 거장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5세 때 사고로 왼팔을 잃었지.. 더보기
1600년 전 신라 장수 무덤에서 순장 인골과 가장 앞선 시기의 금동관, 갑옷 등 발굴 ▸ 황남동 120호분 아래에서 적석목곽분보다 앞 시기의 목곽묘 새롭게 확인▸ 사람과 말의 갑옷・투구 일체가 출토되어 온전한 중장기병의 모습 확인▸ 주곽에서 경주지역 발굴품 중 가장 오래된 신라 금동관(金銅冠) 확인▸ 부곽에서 각종 부장품과 함께 자세가 온전한 순장 인골 1구 확인▸ 주인공은 금동관, 갑옷ㆍ투구 일체, 순장자로 보아 당대 최상위 신분의 신라 장수로 추정▸ 부곽의 순장자는 그를 가까이서 보좌한 시종으로 추정 ▸ 목곽묘에서 적석목곽분으로 신라 고분의 구조가 바뀌는 전환기적 요소 확인 [서울문화인] 2018년 5월부터 진행된 경주 황남동 120호분 적석목곽분(돌무지 덧널무덤) 밑에 유물의 양상이 보여 새롭게 조사(2025.03.24.)를 진행하던 중 적석목곽분 이전 시기에 먼저 조성됐던 목곽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