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의 대표 문화거점, 드레스덴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우리의 예술작품을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 개최- 25년 만에 독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허리띠 등 185건 349점,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 소장 백수백복도, 곽분양행락도 등 10건 전시 [서울문화인] 독일 드레스덴 성(레지덴츠 궁)에서 우리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특별전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가 지난 3월15일(토)부터 선보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 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전시는 지난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 드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