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전] 충무아트센터,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더 글로리어스 월드> , 지구를 기록한 아름다우면서도 충격적인 110여 점의 작품 소개 [서울문화인]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이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로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4인의 작가가 선사하는 아름답고도 강렬한 이미지는 자연과 문명의 극명한 대비 속 우리가 마주한 아이러니한 현실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 재개관 기념전 ‘컨페션 투 디 어스’를 주제로 처음 개최되어, 아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