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빛의 벙커’, 3월 22일 개막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최대 40% 할인 얼리버드 티켓 오픈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샤갈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 조명 [서울문화인]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Chagall, Paris-New York)’가 오는 3월 22일 개막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3월 14일까지 입장권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2차 얼리버드 티켓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의 다섯 번째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는 독창적인 색채와 화풍을 선보인 마르크 샤갈의 작품이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특한 몰입형 예술 전시로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샤갈은 회화뿐 아니라 조각, 도자기, 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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