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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우양미술관, <백남준 Humanity in the Circuits>... 1980-1990년대 백남준 작품 선보여 경주 우양미술관, 미공개된 《나의 파우스트》 연작 2점... 30여 년 만에 공개 2025 APEC 정상회담의 경주 개최를 기념, 우양미술관 기획한 한국미술특별전 백남준> [서울문화인] 현대 미술사에서 한국을 넘어 현대 세계 미술사에도 백남준을 빼놓을 수 없다. 백남준은 작품은 시대를 앞선 선구자적이다. 그는 테크놀로지를 단순한 표현 수단이나 시청각 실험의 장으로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인류 정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으로 인식하며 공동체적 사유를 본격화했다. 그의 작품은 TV, 위성, 로봇, 인터넷,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가 하나의 회로처럼 얽혀 있으며,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 예술과 기술이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유기 회로 안에서 상호작용하며 공명할 수 있음을 보여.. 더보기
경주 솔거미술관, APEC계기 한국미술 특별전 <신라한향:新羅韓香> 5M의 한지에 한반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5천년 역사를 담아내다. [서울문화인] 경주 APEC 계기로 경주솔거미술관(경주 엑스포공원 내)에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신라의 문화와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 작가들이 재해석하는지를 보여주는 한국미술 특별전신라한향>을 솔거미술관 내 박대성 1~5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경주솔거미술관의 건립 기증 작가인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을 중심으로 경주 출신의 승려이자 불화의 대가인 불화장(佛畵匠) 송천스님, 전통회화 수복 전문가이자 작가로서 활동하는 김민 작가, 폐유리를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박선민 유리공예 작가가 참여 하였다. 박대성 화백은 한국 수묵화의 거장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5세 때 사고로 왼팔을 잃었지.. 더보기